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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들어서고 탄력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딱히 예민한 피부도 아니고 대부분 화장품에

작성자 장****(ip:)

작성일 2023-12-13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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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들어서고 탄력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딱히 예민한 피부도 아니고 대부분 화장품에 거부감이 없었지만 극극악건성 피부로 인해 항상 유분과 수분을 다른사람보다도 더 많이 채워줬어야 했습니다 ㅠㅠ 그렇지만 묽은 타입(가볍지만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의 에센스 세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물타입의 에센스인데도 촉촉해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이 땡기는 감이 있어요,,,토너패드, 에센스, 세럼, 크림까지 안티 링클 라인으로 기초케어를 해보니 바른 직후엔 촉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속건조가 느껴져요ㅜㅜ참고로 저는 극건성입니다..여름 겨울 악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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