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일 처음엔 우선 무라벨용기에 한번 놀랐어요^^
생각해보면 내가 산거 굳이 라벨이 필요없긴 하자나요^^
두번째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제형이예요~
쓰는 사람에 따라 좀 무겁게 느낄수도 있을것같아요~ 애기낳고 그냥 애기꺼 바르고하다가 이걸 썼는데 좀 묵직하다 싶더라구요~ 그러곤 화장도 안하고 출근을 했어요~~
어라? 퇴근하는데 1도 안땡기네?
제가 좀 잘 건조해져서 입주변이고 땡겨서 미스트 뿌릴때도 많은데 이녀석 바르곤 퇴근하고 안땡기고 오히려 촉촉해서 오늘 뭐했는데 안땡기지 하다가 보니 이녀석 처음 쓴 날이더라구요~ 그걸 느끼곤 출근할때 꼭 바르는 필수품이되었어요~
좀 묵직한느낌이지만 촉촉을 위해서라면 으흠 감내가 되고 그리고 기름기많은 묵직함이 아니라서 오일리한 느낌도 전혀없어요^^
요즘 너무 잘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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